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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전에 잠시 소개한바 있는 노르웨이 여가수 카리 브레넴스 이다..
이곡은 카리브렘네스의 데뷔 10주년 기념앨범 Manestein 에 수록된곡인데(1997년도 발매) 국내엔 정식으로 수입되지 않아 알려지지 않은 곡이다.
이 곡의 뜻이 뭔지 아무리 찾아도 뜻을 모르겠다. 아마 노르웨이의 합성어이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..

아무튼 오늘 밤처럼 빗소리와 카리브레넴스의 목소리가 어우러지면 와인이 절로 생각 난다..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