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페인 야도르 플라워 아티스트전에서..
보고2008. 4. 14. 16:25
점심후 소화도 시킬겸 어슬렁어슬렁 거리는 코스가 있는데 얼마전에 특이한 전시가 있어서 사진에 담았다.
전부 도자기로 만들었다고 한다.
하나하나 디테일이 엄청난게 정말 수작이라는 느낌..
아래 스케일 큰 배가 가로 1미터 조금 넘는거 같다.
그러나 아무리 좋다고 한들 엄청난 가격의 압박..
가격이 무려..
1억8천4백만원짜리란다.. -_-++
그리고 제일 밑의 사진은 지나가다 디스플레이 되어 있는걸 찍었는데
역시나 포베온의 질감묘사나 색감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..
이게 dslr이 아닌 똑딱이로 찍은거라니.. ㄷㄷㄷ
사진은 클릭해서 보세요~